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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병리 AI 신약개발로 확장
2026. 4. 23. 오전 9:00
AI 요약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에이비스는 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신약생명 분야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주관으로 최대 3년간 6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및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에이비스는 기존 임상 진단 중심의 병리 AI 기술을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전주기로 확장해 ADC 개발의 바이오마커 분석·환자 선별·동반진단(CDx) 고도화에 AI 기반 정량분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병리 이미지 내 바이오마커 발현을 정량 분석하는 콴티 IHC는 2024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받았고 콴티 디스커버리는 신약개발·임상시험용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콴티 IHC는 국내 10개 이상의 주요 종합병원에서 사용되며 필립스·라이카·로슈 등 글로벌 기업과의 라이선스 계약과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임상 워크플로우에 적용되고 있고, ESMO ASIA 2025에서 발표된 유방암 환자 168명 대상 HER2 진단 보조 AI 임상시험에서는 병리 전문의 38명이 AI를 활용했을 때 진단 일치도와 정확도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으며 올해 2월 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와 공동연구 계약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협력을 진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