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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RK.N), 구글 클라우드와 AI 협력 확대…질병 치료 개발 속도 높인다
2026. 4. 23. 오전 8:01

AI 요약
미국 제약사 머크 앤 코는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기로 하고 22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수년에 걸쳐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 구축, 엔지니어 인력, 구글의 제미나이 엔타프라이즈 라이선스 등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데이브 윌리엄스 최고정보·디지털책임자(CIDO)는 협업이 도구와 인력을 함께 활용하는 형태로 최소 10년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양사의 결합으로 질병 치료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크는 이미 임상시험 보고서 작성과 각국 허가·급여용 자료 준비에 AI를 활용해 시간과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으며 양사는 신약 연구, 규제 대응, 제조, 상업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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