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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희귀 대장암 병변까지 분류하는 AI 판독 모델 개발
2026. 5. 28. 오후 5:21

AI 요약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 기업 딥노이드는 병리 전문의의 판독 프로세스를 모사한 AI 연구 모델로 대장 내시경 생검 조직을 분류한 연구 논문이 JKMS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병리 전문의 판독 과정을 모방한 2단계 앙상블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 기반 모델과 타일 이미지 기반 모델을 결합, 8987명의 환자에서 수집한 1만8922개의 대장 조직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를 학습해 비종양(NT), 과형성 용종(HYP), 선종(ADM), 선암종(ADC), 신경내분비종양(NET)의 5가지 판독 유형을 분류했습니다. 연구는 NET이 전체 대장암 악성 종양 중 약 0.49%에 불과한 희귀 병변임을 언급하며 다중 아형 분류 모델 중 NET을 다른 유형 병변과 함께 분류한 사례는 이번 연구가 최초라고 밝히고, 6개 의료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검증해 실제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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