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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실전 평가용 ‘가상 병원 시뮬레이터’ 세계 최초 공개
2026. 4. 14. 오후 12:13

AI 요약
서울대병원 특화연구소 김성은 연구교수팀(하버드의대 공동)이 세계 최초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의료 AI를 동적으로 평가하는 임상 환경 시뮬레이터(CES)를 공개했습니다. CES는 질병 궤적 템플릿과 전자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환자의 시간에 따른 상태 변화를 생성하는 환자 엔진과 병상·의료진·장비 상태를 실시간 추적하는 병원 엔진을 동기화해 AI 결정의 연쇄 파급 효과를 재현하고, 환자 예후(생존 여부·치료 소요 시간·가이드라인 준수도)와 병원 운영 효율성(총 입원 기간·응급실 처리량·병상 및 장비 활용도)을 합친 이중 지표 복합 점수로 평가합니다. 이 환경은 전산망 마비·다발성 응급 환자 등 스트레스 테스트를 포함해 환자를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는 무위험 전임상 테스트를 제공하며 연구 결과는 네이처 메디슨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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