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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미 부통령 “AI가 전장 바꾸는 것 우려…생사결정은 인간이 해야”
2026. 5. 29. 오전 11:48

AI 요약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8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AI가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다며 생사를 가르는 결정은 기계가 아닌 인간이 내려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교황 레오 14세의 지적을 거론하며 사관생도들이 의사결정자로서 기술을 활용해 자신을 발전시키되 기술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밴스 부통령의 발언이 미 국방부의 AI 우선 전투부대 전환과 맞물려 나왔다고 전하며, 이란 전쟁 초기 미군의 이란 여자 초등학교 공습으로 175명이 목숨을 잃었고 당시 AI 기반 군사정보 플랫폼인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MMS)이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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