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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AI 콘텐츠 자동 라벨링 도입…유튜브 키즈는 예외
2026. 5. 29. 오후 12:01

AI 요약
유튜브가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라벨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자동 감지 도구를 도입해 제작자가 태그하던 대신 플랫폼이 직접 콘텐츠를 스캔해 AI 사용이 확인된 영상에 자동으로 라벨을 부착하며 라벨은 영상 제목 옆과 유튜브 쇼츠 하단 모서리에 더 눈에 띄게 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플랫폼은 공개 라벨이 동영상 추천 방식이나 수익 창출 자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고, 이러한 조치는 AI 생성 저품질 콘텐츠(‘AI 슬롭’)와 비판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닐 모한 유튜브 CEO는 AI 슬롭 억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미 수백만 개의 관련 채널과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아동 안전 옹호자들은 유튜브 키즈의 AI 생성 애니메이션 확산 문제를 제기하며 지난 4월 모한 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에게 유튜브 키즈 내 AI 생성 콘텐츠 금지 등 조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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