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로 웃음거리 된 흉악범…피해자는 또다시 상처받는다
2026. 5. 2. 오전 8:54
AI 요약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범죄자 콘텐츠가 유튜브와 숏폼 플랫폼 등에서 조주빈, 유영철, 이은해 등 강력범죄자들을 익살스럽게 재현한 영상과 이미지 형태로 확산되며 일부는 조회 수 수백만 회를 기록하는 등 밈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콘텐츠가 가해자 희화화로 범죄의 잔혹성과 피해자의 고통을 희석시켜 현실감 높은 영상·음성 재현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더 큰 충격을 주는 '디지털 2차 가해'라고 지적합니다. 현행 법 체계에서는 피해자가 직접 법적 대응을 하기가 어렵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삭제를 권고할 수 있는 수준일 뿐 명확한 처벌 규정은 없어 제도적 대응이 초기 단계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AI는 왜 법과 인문학을 필요로 하는가 [장준환의 AI법 네비게이터 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6040610025504399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