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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픈AI '커스텀 SoC' 선개발 답보…앤트로픽이 새 활로 되나
2026. 5. 29. 오후 12:57
AI 요약
삼성전자는 ARM 아키텍처 기반 IP를 활용해 오픈AI용 추론 NPU(dNPU) 커스텀 SoC 선행개발을 진행했으나 상당한 진척이 있던 선행개발이 최근 양사 간 전략적 이견으로 답보 상태에 빠졌습니다. 앤트로픽은 28일 시리즈H 라운드에서 650억 달러를 유치해 투자 후 기업가치를 9650억 달러로 평가받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하며 공식 발표문에 '메모리·스토리지·로직 칩'을 협력 영역으로 명시해 로직 칩 분야는 사실상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겨냥한 표현으로 풀이된다고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커스텀 SoC 전담 조직을 신설해 약 70여 명을 배속하고 박봉일 부사장이 팀장을 맡았으며, 파운드리 사업은 테슬라 AI 칩 수주와 그록3 LPU 양산 등 성과가 있으나 올해 1분기 점유율은 7.7%로 TSMC(67.6%)와 큰 격차를 보여 오픈AI·앤트로픽 중 본계약 고객 확보 여부가 내년 파운드리 흑자 전환 가시성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