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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능 경쟁, ‘연산’에서 ‘데이터 이동’으로… 네트워크가 승부 가른다
2026. 4. 8. 오후 2:22
AI 요약
빌 가트너 시스코 옵티컬 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AI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성능 병목은 연산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에서 발생해 네트워크가 AI 인프라 경쟁의 핵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분산된 에이전트들이 생성하는 중간 데이터와 컨텍스트로 데이터 이동량과 지연·대역폭 문제가 중요해졌고, 데이터센터 설계도 '스케일 업'·'스케일 아웃'에서 데이터센터 간 연결을 강조하는 '스케일 어크로스'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스코는 102.4Tbps급 실리콘 원 G300, 1.6Tbps 광모듈, 800G LPO, 플러거블 코히어런트 옵틱스 등 네트워크와 광통신 기술을 고도화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네트워크 중심 재설계가 기업 환경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보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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