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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AI 인프라 기업 되겠다”…네트워크에 AI·보안 내재화 패러다임 제시
2026. 4. 8. 오후 2:21

AI 요약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에서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확산에 대응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청사진을 공개하며 AI 에이전트 간 협업을 지원하는 인지 인터넷을 새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엔드투엔드 AI 플랫폼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시스코는 구글 클라우드, 델, 오라클, 레드햇 등 8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AGNTCY를 추진하고 헬스케어·네트워크 운영·영상 관제·데이터 관리 등에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양자 네트워크 기술도 개발해 뉴욕 상용 광섬유망 17.6㎞ 구간에서 양자 얽힘 교환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비조이 판데이 시스코 수석부사장은 양자컴퓨팅 발전으로 RSA·ECC 같은 기존 암호 체계가 무력화되는 시점을 2029년으로 예상해 지금부터 PQC 도입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으며 시스코는 AI 데이터센터용 102.4Tbps급 차세대 칩 실리콘 원 G300을 공개해 작업 완료 시간을 28%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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