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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정유공장으로 들어간 로봇…AI로봇 얼라이언스 중간점검
2026. 5. 29. 오후 3:58

AI 요약
산업통상부는 29일 로보티즈에서 열린 ‘제2회 제조 인공지능 대전환(M.AX) 컨퍼런스’에서 조선소·정유공장·물류센터 등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로봇 실증·개발 성과를 공개하고 로봇 적용 범위를 넓혀 현장 투입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사례로 디든로보틱스의 인공지능 기반 4족 용접로봇이 에이치디(HD)현대삼호에서 올해 2월부터 실증 중이며 창녕축산물공판장의 정밀 세척 로봇은 세정수 사용량을 40% 줄였고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해당 지역의 112 신고 건수를 17% 줄였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산업부는 맥스 얼라이언스 운영(280여개 기관 참여),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국산화·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지원, 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 심사 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등 규제 완화와 5천억원 규모 맥스 전용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하며 일부 로봇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현장 실증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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