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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퍼스펙티브] ‘AI 교실’, 아이들의 사고력과 정신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어
AI 요약
한국 사회에서는 ‘뒤처질지 모른다’는 FOMO가 인공지능의 교육 도입을 급하게 몰아가고 있으나 AI가 학생의 사고·주의·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목적·한계에 대한 교육적 기준은 아직 충분히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교육부·질병관리청의 제21차(20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중·고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41.3%, 우울감 경험률은 25.7%이며 여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50.3%, 통계청의 2024 사망원인통계에서는 1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났고 OECD PISA 2022는 2018년 대비 수학 약 15점·읽기 약 10점 하락과 디지털 산만으로 인한 평균 15점 점수 감소를 보고했습니다. 저자는 미국의 2024년 동반자형 AI 관련 사망 소송과 캘리포니아주 SB 243(2025), 중국의 「인공지능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 관리 잠정방법」(미성년자 가상 친밀관계 서비스 금지, 2026년 7월 15일 시행), 호주의 2024 규제·2025-12-10 시행 등 사례와 Molly Rose Foundation의 2026-03 조사 결과를 근거로 학교 내 생성형 AI 활용 기준·연령별 제한, 초·중등의 종이책 독서·손필기 학습 시간 보장, 동반자형 AI에 대한 안전·윤리 규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인지 발달 장기 추적 연구, 아동의 건강한 뇌 발달을 위한 국가 차원의 보호 및 교육 표준 마련 등 ‘AI와의 건강한 거리두기’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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