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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명 중 1명 “AI에 고민 털어놓는다”
2026. 6. 2. 오전 4:53

AI 요약
청소년 5명 중 1명가량이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 AI 챗봇에 고민을 털어놓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AND 조사에서 응답자의 19%가 정신건강 상담 목적으로 AI 챗봇을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해 올해 초 13%에서 증가했습니다. 연구진은 정신건강 전문가 부족과 상담 접근성 문제로 일부 청소년이 AI를 대안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했고, 이용자의 63%는 AI 상담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많은 응답자가 AI 상담이 도움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가 자살 위험이나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도록 설계된 시스템이 아니라며 우려를 표했고, 라이언 맥베인은 안전 기준과 품질 규제가 사실상 없는 상태라며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일부 전문가는 AI가 이용자의 생각을 지나치게 긍정하거나 망상을 강화하고 청소년과 과도한 정서적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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