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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한국 AI의 착시… 코스피 수익률, '모델·GPU 공백'이 가른다
2026. 5. 30. 오전 3:55

AI 요약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의 'AI 인덱스 2026' 등 보고서는 한국이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에서 미국·중국에 이어 3위,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14.31건으로 2년 연속 1위, 2016~2025년 AI 법률 17건으로 G20 2위 등 강점을 보이는 한편, 구글 딥마인드가 4월 27일 서울에 'AI 캠퍼스' 설립 MOU를 맺고 정부가 5월 21일 유엔 산하 기관들이 참여한 '글로벌 AI 허브' 비전을 선포하는 등 글로벌 자본과 기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터스미디어·OECD·스팀슨센터 보고서는 인재(13위) 부족, 향후 5년간 최대 58만 명의 범IT 인력 부족 시나리오, 토종 파운데이션 모델과 범용 GPU(엔비디아 주도) 공급망의 부재 등 '두뇌'·연산 주권 공백을 지적했고, 정부는 K-클라우드·NPU 생태계 육성과 5년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2026년 30조 원 우선 투입)로 대응하며 지난 5월 3일 업스테이지에 총 5600억 원을 투자했으나 전문가들은 2~3년을 골든타임으로 보며 이 공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한국이 '임대형 AI 국가'로 고착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