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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밸리·메가시티' 화려한 공약 속 소외된 中企..."인력난이 더 시급" - 머니투데이
2026. 5. 30. 오전 10:00
AI 요약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 AI·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미래산업 공약으로 표심 경쟁에 나서고 있으나 중견·중소기업계는 인력난 해소와 물류·인프라 경쟁력 등 기업 활동 기반 강화 정책이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월 175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지역 중소기업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저성장과 활력 저하, 인프라 부족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진단했고, 조사에서 비수도권 중소기업들은 인력 확보(66.2%), 교통·물류·입지 인프라(51.2%), 투자·금융 접근성(30.2%)을 가장 큰 격차로 꼽았습니다. 업계는 미래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치중하는 공약들이 지역의 기존 제조업과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상대적으로 소홀히 할 수 있다며 실행 중심의 지원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병행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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