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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PC 시장 본격 진출…첫 윈도우 PC 공개 임박
2026. 5. 30. 오후 9:39

AI 요약
악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주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빌드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공동 개발한 AI PC를 공개할 예정이며, 신제품에는 엔비디아 칩을 주 프로세서로 탑재한 첫 윈도우 PC가 포함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와 델 등 주요 제조업체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에이전트가 윈도우 PC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그동안 클라우드 중심이던 AI 처리 방식을 개인 PC에서 직접 구동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델은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고 엔비디아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진입이 인텔·AMD 중심 생태계에 도전하는 한편 퀄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데이터센터 시장이 여전히 엔비디아의 최대 성장 기회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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