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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용자 검색·쇼핑 기록으로 AI 답변…개인정보위 조건부 승인
2026. 5. 31. 오후 5:09

AI 요약
네이버가 이용자의 검색 기록과 쇼핑 이력, 카페·블로그 활동 내역 등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AI탭’을 선보일 수 있게 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7일 제10회 전체회의에서 AI탭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해 31일 발표했으며, 이용자 통제권 보장(데이터 활용 거부 기능 안내 등)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투명한 공개, 오남용·유출 방지 등 추가 안전조치 마련을 전제로 민감정보 추론 및 고유식별정보·계좌번호·신용카드 정보의 포함 금지 등을 요구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AI탭 정식 출시 후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번 결정을 AI 에이전트형 검색 서비스의 개인정보 활용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하며 2023년 10월 도입된 사전적정성 검토 제도 하에 해외 사업자 2건을 포함해 모두 20건의 검토 결과를 의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