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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미완의 그림으로 질문을 던지다
2026. 5. 31. 오후 5:15
AI 요약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 이강소(83)의 개인전 생성의 장: A Field of Becoming이 리안갤러리 대구에서 20여 점의 최신 회화와 조각으로 전시되며 7월 11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가는 먹색과 무채색을 벗어나 강렬한 원색과 배 도상, 여행에서 본 무지개 등을 사용한 미완성 상태의 작품으로 관객의 상상과 경험이 작품을 완성하도록 유도하고, 조각에서는 토련기에서 뽑은 흙덩이를 던져 우연과 물성으로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그는 AI 비서에게 정답만 묻는 시대에 반대하며 AI에 의존하지 말고 각자가 자기 고유의 우주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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