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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엔비디아·AMD AI 반도체 해외 중국 법인 수출 전격 차단
2026. 6. 1. 오전 5:57

AI 요약
미 상무부는 31일(현지시각) 해외에 위치한 법인이더라도 본사가 중국에 있으면 미국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할 때 반드시 미 정부의 사전 허가(라이선스)를 받도록 의무화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해 말레이시아 등 제3국을 통한 우회 통로를 차단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규제 집행을 유예한 지난 1년 동안 중국계 해외 자회사들이 엔비디아의 블랙웰·루빈, AMD의 MI350x 등 최첨단 칩을 라이선스 없이 대거 구매해 이미 업계 추정으로 수십만 개가 중국계 해외 법인 손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다만 상무부는 이미 제3국에 구축되어 가동 중인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대해 합법적으로 구매 완료된 첨단 칩의 사용 중단이나 유지보수 차단은 하지 않겠다고 밝혀 기존 인프라의 연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외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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