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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미중 AI 패권 전장으로"…중국 공세 본격화
2026. 6. 1. 오전 8:57

AI 요약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한국을 새로운 격전지로 삼으며 오픈AI·구글 등 미국 빅테크가 선점한 국내 생성형 AI 시장에 미니맥스와 지푸AI 등 중국 AI 기업들이 토큰 비용을 최대 2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초저가 전략과 콘텐츠 특화 기능을 앞세워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웹툰·게임 등 K-콘텐츠 기반과 빠른 기술 수용성, 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기업의 기술 실증 및 사업 확장 거점으로 평가되며 네이버·카카오 등은 소버린 AI와 자체 LLM 구축을 강화하고 일부 중국 오픈소스 모델은 국내 스타트업의 서비스 개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유출과 기술 종속 등 보안 리스크 우려가 커 국방 등 국가 전략 산업에서는 기술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31일 국방 AX 전담 조직을 신설해 국방 AI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