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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전공 선택의 지형도가 바뀌다
2026. 6. 1. 오전 11:08
AI 요약
기사에 따르면 2026년 현재 고등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전공 선택에 AI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으며, 51.5%는 AI가 해당 업무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 특정 전공을 기피한다고 응답했고 반도체는 응답자의 30.7%가 가장 안정적인 전공으로 선택되었으며 컴퓨터·소프트웨어 전공은 가고 싶은 전공 3위이자 피하고 싶은 전공 3위로 나타났습니다. AI 전문가들은 미세 공정 등 물리적 제약을 해결하는 도메인 특화 지식은 AI가 대체하기 어렵다고 보면서도, 어문·회계 등 기피 과목에 대해서는 인력 감소로 임금이 오를 수 있다는 주장과 AI 도입으로 산업 자체가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교육 현장이 융합형 커리큘럼과 예산 확보에 더딘 점을 지적하며 모든 전공에서 AI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는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고 전공 선택 기준이 '무엇을 배우느냐'에서 '배운 것을 AI와 어떻게 결합하느냐'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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