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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없는 중국 AI…자율주행·반도체 국산화 가속
2026. 6. 3. 오전 5:20

AI 요약
미·중 기술 경쟁 속에서 중국 정부와 기업들이 자동차용과 AI 반도체 분야에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산 칩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무인배송 스타트업 젤로스테크는 1~2년 내 엔비디아 오린을 대체할 예정이고 BYD·니오·샤오펑·폭스바겐 등도 자체 설계 또는 중국 업체(호라이즌 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AI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딥시크의 V4는 화웨이 어센드 등 자국산 반도체 8종과 호환되고 미니맥스·키미도 국산 반도체에서 구동되도록 설계되는 등 흐름이 확산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2026~2028년에 전환 가속을, 번스타인은 중국 AI 반도체 점유율이 지난해 58%에서 2028년 93%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2~4월) 실적 전망에서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을 반영하지 않았고 지난해 45억 달러 규모의 손상 처리를 하는 등 중국 매출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연간 최대 1500억 달러를 대만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나 '피지컬 AI' 분야에서 유니트리와의 협력 등으로 중국 생태계와의 접점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