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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中 AI 칩 시장 점유율 60% 육박…엔비디아 공백 ‘싹쓸이’
2026. 5. 2. 오전 9:37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 제품 공급에 난항이 생긴 틈을 타 올해 중국 AI 칩 시장 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관련 매출 약 120억 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장 배경으로는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차세대 AI 프로세서 어센드 950PR을 SMIC의 7나노 공정으로 제조해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H20 대비 약 2.8배 높은 연산 성능을 확보한 점과 텐센트·알리바바 등의 도입 및 중국 정부의 국산화 정책이 작용했다고 보도됐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는 엔비디아의 CUDA 대비 화웨이의 CANN이 개발자들 사이에서 사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고 화웨이는 올해 4분기에 성능을 개선한 어센드 950DT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모건스탠리는 2030년 중국 AI 칩 시장을 670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