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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방한 핵심은 소버린 AI·데이터센터"…인프라 관련株 급등
2026. 6. 1. 오전 10:05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 이벤트에서 표면적 관심은 피지컬 인공지능에 쏠렸지만, 황수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실제로는 한국이 엔비디아 생태계 안에서 소버린 AI와 AI 데이터센터의 주요 거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가가 반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황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전략이 GPU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소버린 AI, AI 팩토리를 각국 산업 구조 안에 심는 것이며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등 고부가가치 제조 기반을 갖춘 한국이 AI 팩토리 구축에 유리한 밸류체인을 보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내 SI업체와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으며 삼성SDS는 전 거래일에 20% 폭등한 데 이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16%가량 오른 34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LG CNS도 개장과 동시에 20%가량 급등했고 네이버는 6.20%, NHN은 9.43%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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