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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부터 휴머노이드까지…에이지테크 생태계 본격화
2026. 6. 1. 오후 12:00

AI 요약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경희대학교 BK21 AgeTech 교육연구단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으로 에이지테크가 연구 단계를 넘어 정책과 산업 생태계 구축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자들은 시니어의 소비 성향 변화와 디지털·AI 리터러시 향상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의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2027~2029년)과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 지원(2028~2032년)이 예정돼 있고, 휴머노이드·고령친화식품 등으로 에이지테크 영역이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식품·로봇 산업을 아우르는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기술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 이용자 특성에 따른 수용성 차이, 음성·행동 데이터 구축 및 휴머노이드 안전성 검증 등 과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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