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수노, 주요 음반사들과 AI 음악 협상 난항...'폐쇄형vs개방형' 생태계 충돌
2026. 4. 8. 오후 6:00

AI 요약
파이낸셜 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수노와 주요 음반사 간 라이선스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고, 유니버설과의 논의는 실질적 진전이 거의 없으며 소니와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갈등의 핵심은 음반사가 AI로 생성된 곡을 앱 내에 제한하는 폐쇄형 플랫폼을 원하고 수노는 사용자들이 AI 곡을 폭넓게 공유·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작 도구를 지향하는 근본적 입장 차이로, 유니버설은 앱 내 스트리밍·유료 프리미엄 기능으로 작동하기를 원한 반면 워너와의 합의는 일정 조건에서 외부 배포와 스트리밍을 허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3대 음반사는 2024년 6월 수노와 유디오(Udio)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으나 지난해부터 분쟁 해결을 위한 라이선스 협상을 시작했고, 유니버설은 최근 유디오·클레이 비전·스테빌리티 AI·엔비디아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소니도 클레이 비전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주간AI노트] AI가 작곡한 아름다운 선율…“음악 저작물 60%가 AI”](https://www.inthenews.co.kr/data/photos/20260415/art_17757902915067_86604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