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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AI 투자 위해 120조원 유상증자…버크셔에 15조원 배정
2026. 6. 2. 오전 7:10
AI 요약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800억 달러(약 120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섰습니다. 알파벳은 약 700억 달러는 공모 방식(그중 300억 달러는 주관사가 전량 인수 후 되파는 주관사 인수 공모, 400억 달러는 시장매출형 공모(ATM) 방식)으로, 100억 달러는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한 제3자 배정 사모 방식으로 조달하며 버크셔 해서웨이는 A형 보통주와 C형 자본주를 각각 50억 달러어치 인수할 계획입니다. 알파벳 주가는 유상증자 소식으로 이날 정규장에서 1.04% 하락한 데 이어 약 1.8% 추가로 내려 미 동부시간 오후 5시30분 기준 약 368달러선을 오갔고, 경쟁사인 앤트로픽은 IPO를 위한 비공개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오픈AI도 이르면 9월 상장을 준비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