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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젠슨황 대만서 또 만났다…AI 동맹 과시한 SK·엔비디아
2026. 6. 2. 오전 9:11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만나 AI 메모리 협력 방안과 AI 인프라의 미래를 논의했으며, SK하이닉스는 2일 SNS를 통해 회동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자리를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 기념의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으며, 양사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는 HBM의 경쟁력으로 성능·품질·신뢰성·공급 능력을 꼽으며 SK하이닉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고, 대만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해 최 회장과 추가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