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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정부 AI화'에 한국 경험 접목
2026. 6. 2. 오후 8:35

AI 요약
지난 5월 29일 고려대학교에서 기술경영경제학회 주도로 열린 'R&D 매니지먼트 워크숍'에서는 KSP 사업의 일환으로 세르비아의 공공부문 AI 도입을 논의하며 세르비아가 한국 전자정부와 공공 R&D 데이터 관리 경험을 협력 모델로 주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안준모 고려대 교수는 한국의 AI 전환이 전자정부에서 출발해 공공데이터 개방·표준화와 NTIS와 같은 범정부 연구개발 정보 플랫폼 축적을 통해 가능했다고 설명하면서 세르비아 사례는 자국 행정 환경과 데이터·제도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병선 전 과기정통부 차관은 공공기관의 AI 활용은 보안과 데이터 주권을 전제로 내부 데이터 관리를 우선해야 하며 AI 신뢰성 제고 방안을 소개했고, 워크숍에는 해외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전략·거버넌스 등 36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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