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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정부 AI화'에 한국 경험 접목
2026. 6. 2. 오후 8:37
AI 요약
세르비아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전환을 추진하며 한국 전자정부와 공공 R&D 데이터 관리 경험을 협력 모델로 검토하는 내용이 KSP 사업 주제의 'R&D 매니지먼트 워크숍'에서 5월 29일 고려대학교에서 논의되었습니다. 세르비아 과학기술개발혁신부 차관 마리야 그냐토비치는 인프라·슈퍼컴퓨터·데이터센터 투자와 데이터 거버넌스·인적자본 육성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안준모 고려대 교수는 한국의 AI 전환이 전자정부에서 시작돼 공공데이터 개방·표준화와 NTIS 같은 연구개발 정보플랫폼의 축적을 통해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병선 전 과기정통부 차관은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소개하면서도 보안과 데이터 주권을 전제로 내부 데이터 관리를 강조하고 AI 신뢰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으며, 행사에는 팀 민셜·알베르토 디 미닌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AI 전략과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36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