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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인도는 새로운 AI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 6. 4. 오전 8:02

AI 요약
캐나다와 인도는 보다 다극적이고 균형 잡힌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에너지, 전략 광물, 교육, 혁신과 함께 AI를 양국 관계의 새로운 축으로 삼았으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026년 3월 2일 뉴델리에서 회담을 갖고 연말까지 포괄적 경제 파트너십 협정(CEPA) 완료와 에너지·우라늄·전략 광물 및 AI 분야의 새로운 합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협정은 학술 교류, 인도 기술 교육 위원회(AICTE)와 캐나다 Mitacs의 공동 연구, 인도-태평양 장학금 확대, 그리고 호주-캐나다-인도 기술 혁신 파트너십 프레임워크 내에서 인공지능·반도체·고성능 컴퓨팅·디지털 인프라 협력 강화를 포함하며 이는 캐나다의 연구 역량과 광물·에너지 자원, 인도의 연간 약 250만 명의 STEM 인력 및 디지털 공공 인프라라는 상호 보완적 강점을 반영합니다. 다만 글로벌 기술 패권화와 헬륨·액화천연가스 등 공급망 취약성 속에서 양국은 제도적 성숙도 차이(인도의 2023년 디지털 개인정보보호법과 AI 우선화 vs 캐나다의 2022년 AI·데이터 법안 미통과 및 느린 규정 제정)가 장기 협력의 장애물이 될 수 있으며 보다 투명하고 호환 가능한 규정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