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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달러에 추출한 인간 동작…로봇이 하면 118달러?
2026. 6. 3. 오전 5:00

AI 요약
미국 기업 마이크로1은 70여개국 4천여명이 찍어 보내는 가사노동과 일상행동 1인칭 시점 영상을 사들여, 지난달 22일까지 위스콘신·텍사스 등 19개 주 거주자를 대상으로 1분당 0.21달러, 시간당 13달러에 영상 판매자를 모집했으며 보낸 영상은 AI 에이전트가 품질을 검수해 통과해야만 지급하고 이를 로봇 훈련 데이터로 전환해 기업에 판매합니다. 로봇·AI의 판단 오류를 검수·평가할 인간 전문가도 전 세계에서 원격 채용하며 창고·트럭·건설·의료 등 수백 분야를 망라해 분야에 따라 시간당 수백달러까지 지급하는데 예를 들어 현직 형사·수사관은 시간당 50~100달러로 수사·사법 인공지능 모델 개발자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GPU로 구현한 가상 공간에서 수백만 시간 병렬 학습으로 동작을 최적화했으며 올해 여름부터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생산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에서 물리적 검증을 거쳐 현대차는 2028년부터 아틀라스를 부품 분류에 투입하고 초기 2만5천대 이상의 아틀라스를 배치해 2030년에는 완성차 조립까지 맡기겠다고 했으며, 수만대의 로봇 행동 데이터와 2028년부터 운용할 700만대의 데이터 수집 자동차 등은 고가의 훈련 데이터로 평가돼 SCRV는 단순 동작 데이터값이 시간당 118달러에 이르고 삼성증권은 2030년 로봇 행동 데이터 판매로 4조원을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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