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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무인전쟁 시대…드론이 바꾼 전장, 로봇·AI까지
2026. 6. 3. 오전 6:12

AI 요약
드론과 로봇·AI의 전장 투입이 현대전 양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2022년 10월 29일 크림반도 인근에서 러시아 흑해함대가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은 사례와 올 3월 쿠웨이트 슈아이바의 미군 예비 지휘소가 이란 자폭 드론 공격으로 미군 장병 6명이 숨진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드론·로봇으로 전투를 수행해 올해 1월 이후 무인 장비로만 2만2천건 임무를 수행했고 일부 전투에서는 병력 없이 진지를 장악했으며, CSIS는 이란이 3월 1∼8일 UAE에 샤헤드 계열 드론 1천422기를 집중적으로 보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은 저비용 안티드론 체계인 MADIS 등을 도입해 격추 비용을 낮추려 하고, 팔란티어의 AI 기반 ‘메이븐’과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AI가 표적 설정에 활용되는 등 AI·무인무기 개발에 중국과 일본 등 각국도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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