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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시험 앞둔 중국, 'AI 안경' 등 첨단기술 부정행위와 전쟁
2026. 6. 3. 오후 3:30
AI 요약
중국 교육당국은 오는 7∼10일 치러지는 대학입학시험(가오카오)을 앞두고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안경의 부정행위 악용 우려에 따라 수험생이 착용하거나 소지한 안경에 대해 별도 검사를 하도록 광둥성·후베이성·상하이시 등이 안내했으며 푸젠성은 안경의 크기와 형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지시했습니다. AI 안경은 실시간 번역·음성비서·사진·영상 촬영·정보 검색 기능을 갖추고 일부 제품은 스마트폰과 연결하지 않아도 독립적으로 통신이 가능해 교육부는 휴대전화·스마트워치·스마트 안경 반입을 부정행위로 규정했고 주요 AI 플랫폼 운영사들은 시험 기간 문제 촬영과 답안 생성 기능 등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가오카오는 매년 1천300만 명 안팎이 응시하며 최근 휴대전화·무선이어폰·초소형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자 감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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