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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입시험장, 안경까지 검사한다…AI 안경에 가오카오 비상
2026. 6. 3. 오후 3:42
AI 요약
광둥성 등 지역 교육당국은 수험생이 시험장 보안검색을 받을 때 착용하거나 소지한 안경에 대해 별도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중국 교육부는 휴대전화·스마트워치·스마트 안경 등을 시험장에 반입하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고 밝혔습니다. AI 안경은 실시간 번역·음성 비서·사진·영상 촬영·정보 검색 기능을 갖추고 스마트폰 없이도 통신할 수 있어 시험장에서 문제 촬영이나 외부와 정보 주고받기에 악용될 우려가 커 일부 지역은 일반 광학 안경만 허용하거나 안경을 벗어 검사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에 주요 AI 플랫폼 운영사들은 가오카오 기간에 문제 촬영·이미지 인식·답안 생성·문제 해설 등 시험 관련 기능을 시간대별로 잠그기로 했고, 가오카오에는 매년 1300만명 안팎이 응시한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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