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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시험 앞둔 中, 'AI 안경' 등 첨단기술 부정행위와 전쟁
2026. 6. 3. 오후 3:08

AI 요약
중국 교육당국은 오는 7∼10일 치러지는 대학입학시험(가오카오)을 앞두고 수험생이 착용하거나 소지한 안경에 대해 광둥성 등 각 지역에서 별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안경의 크기와 형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는 등 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는 실시간 번역·음성 비서·사진·영상 촬영·정보 검색 기능을 갖추고 스마트폰 없이도 독립 통신이 가능한 AI 스마트 안경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부정행위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교육부는 가오카오 기간에 휴대전화·스마트워치·스마트 안경 반입을 부정행위로 규정했으며 주요 AI 플랫폼 운영사들도 시험 관련 문제 촬영과 답안 생성 기능 등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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