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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3200만 마리의 수컷 모기로 이루어진 '군대'를 만들어 전염병과 싸우려 한다.
2026. 6. 3. 오후 4:48

AI 요약
구글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승인을 기다리는 '프로젝트 디버그'로 향후 2년 동안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 볼바키아 피피엔티스 박테리아를 보유한 수컷 모기 3200만 마리를 방사할 계획이며, 첫해에 1600만 마리를 방출하고 다음 해에 나머지를 방출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특수 로봇·컴퓨터 비전 시스템으로 모기를 사육·식별·분류해 수컷만 방출하고 화학물질·독소·유전자 변형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수컷 모기는 피를 빨지 않아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EPA는 6월 5일까지 대중 의견을 수렴 중이며,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에서 시행된 사례와 2018년 뎅기열 발병이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연구를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