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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도니아 2026-K조선 미래를 묻다②] 임성환 KR 유럽본부장 "AI 시대에도 결국 답은 사람…민관 원팀으로 대응해야"
2026. 6. 7. 오전 5:00
AI 요약
임성환 KR(한국선급) 유럽지역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26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배를 움직이는 것은 선원이라며 해운업의 화두가 탈탄소화·디지털화에서 이를 활용할 사람과 인재 확보·교육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EU 탄소배출권 거래제(ETS)·FuelEU Maritime 시행과 홍해 사태·중동 긴장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KR이 탈탄소 전략 플랫폼 PILOT, 운항 효율 플랫폼 POWER, 환경규제 대응 플랫폼 GEARs 등을 통해 선사들의 규제 대응과 운항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본부장은 중국의 경쟁력이 정부·금융·해운의 통합 생태계에서 나온다면서 한국도 조선·해운·기자재·선급·금융의 원팀 체계를 구축하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암모니아·메탄올·바이오연료·수소·원자력 등 다양한 연료가 공존하는 시대가 올 것이며 상용화의 핵심은 국제 규범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