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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기부채납 공공시설 AI 분석시스템' 구축
2026. 6. 4. 오후 1:23

AI 요약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기부채납 공공시설 인공지능(AI) 분석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기부채납 공공시설 입지에 대해 AI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14종의 공공시설 가운데 어떤 시설이 들어서는 게 적합한지 알려주고, 인구·세대수, 교통량, 1인 가구, 공공시설 현황 등 200여종 데이터를 학습한 AI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결합해 주민 생활패턴과 지역 여건을 따져 최적 위치를 제시하며 분석 결과를 그래프와 한 화면의 최종 보고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구는 시범 운영을 마치는 7월부터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며 현재 송파구에는 재건축·재개발 41개 단지를 비롯해 역세권과 상업지역에 대형 오피스텔 건립이 활발해 기부채납 공공시설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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