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송파구, 전국 지자체 첫 '기부채납 공공시설 AI 분석체계' 구축
2026. 6. 4. 오후 4:04

AI 요약
서울 송파구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 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기부 채납 공공시설 입지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는 기부 채납 공공시설 AI 분석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첨단도시과가 별도 예산 없이 구축한 이 시스템은 인구·세대 수, 교통량, 1인 가구, 공공시설 현황 등 200여종 자료를 학습한 자연어 기반 대화형 AI를 GIS와 결합해 14종 공공시설 가운데 필요한 시설을 도출하고 유사 지역 사례 비교와 도표, 최종 분석보고서를 한 화면에서 작성·제공합니다. 구는 시범 운영을 마치는 다음 달부터 업무에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공공시설을 확충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