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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력 수요 분석, 연 1100억 절감 기대”
2026. 5. 28. 오전 4:33
AI 요약
한국전력은 2012년 이후 14년간 사용하던 전력망 분석 모델을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으로 전면 개선해 2024년부터 약 1년간 전국 변전소에서 추출한 9만5000개의 계통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최신 수요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계통평가위원회·규칙개정위원회·전기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승인했습니다. 한전은 신태백·신양양 변전소에 설치된 STATCOM을 최적 운전하도록 설계해 평상시 일정 수준으로 운영하다가 고장 발생 시 순간적으로 700∼800MVar의 무효 전력을 공급하도록 운전점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AI 기반 모델 도입과 STATCOM 최적 운영으로 발전 제약을 완화해 연간 약 1100억 원(모델로 약 600억 원, STATCOM으로 약 500억 원)의 구입 전력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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