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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I 활용해 전력구입비 연 1100억 원 절감 추진"
2026. 5. 27. 오후 3:52

AI 요약
한전은 27일 인공지능(AI) 기반 전력망 운영 혁신을 통해 연간 약 1100억 원 규모의 전력구입비 절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기존 서울·경기·부산 소재 데이터 159개에서 전국 9만5000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방식으로 전면 개선해 동해안과 호남지역 저비용 발전기의 발전량 조정 부담을 완화, 연간 약 600억 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태백·신양양 변전소의 STATCOM 운영방식을 최적화해 전압을 빠르게 안정화시킴으로써 동해안에서 생산한 저렴한 전기를 더 많이 보낼 수 있게 되어 연간 약 500억 원의 추가 전력구입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