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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공지능으로 전력망 운영 혁신...매년 전력구입비 1,100억원 절감
2026. 5. 27. 오전 8:11
AI 요약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인공지능 기반 전력망 운영 혁신을 통해 연간 약 1,100억원 규모의 전력구입비 절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전은 기존 모델이 서울·경기·부산 지역의 데이터 159개를 활용한 것과 달리 전국에서 추출한 9만5천개의 실제 데이터를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방식으로 적용해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개선해 동해안과 호남지역의 저비용 발전기 발전량 조정 부담을 완화해 연간 약 600억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준공된 신태백·신양양 변전소의 STATCOM 설비 운영방식을 최적화해 전압을 빠르게 안정화시켜 동해안에서 생산한 저렴한 전기를 더 많이 수요지로 보낼 수 있게 함으로써 연간 약 500억원의 전력구입비 추가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