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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I로 매년 1천100억 아낀다…전력망 운영 혁신
2026. 5. 27. 오전 11:03
AI 요약
한국전력은 AI 기반 전력망 운영을 통해 연간 약 1천100억원의 전력 구입비 절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기존 모델이 서울·경기·부산 지역의 데이터 159개를 활용했던 것과 달리 신규 모델은 전국에서 추출한 9만5천개의 실제 데이터를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으로 개선해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등 최신 소비 특성을 반영, 동해안과 호남 지역의 저비용 발전기 조정 부담을 완화해 연간 약 600억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한전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신태백·신양양 변전소의 스탯콤 운영을 최적화해 전압을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동해안에서 생산한 저렴한 전기를 더 많이 수요지로 보낼 수 있게 해 연간 약 500억원의 추가 절감이 기대된다고 한전은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