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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력망 혁신'…한전, 빅데이터로 매년 전력구입비 1100억 아낀다
2026. 5. 28. 오전 6:03
AI 요약
한국전력은 인공지능(AI)과 첨단 전력설비를 융합해 연간 약 1100억원 규모의 전력구입비 절감에 착수하며 전국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AI 기반으로 전면 개선하고, 올해 준공된 신태백·신양양 변전소의 STATCOM 운영 방식을 최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의 신규 모델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수집된 9만5000건의 실제 고장기록장치 데이터를 DNN 기반 AI에 학습시키고 STFT 신호처리를 적용해 이전의 지역별 159개 데이터 기반 모델을 대체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600억원(수요 모델)과 약 500억원(STATCOM)의 추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전기차·재생에너지 증가로 수요 패턴이 급변하는 가운데 동해안은 발전용량 약 17GW 대비 수도권 송전 가능 용량 약 11.4GW로 출력제어가 반복되는 제약이 있어 한전은 5년 주기 부하모델 최신화와 HVDC 건설 이후에도 STATCOM 최적화 등 계통 운영 효율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