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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원전·이차전지’ 등 AI 개발에 225억 원 투입
2026. 6. 4. 오후 4:24
AI 요약
정부가 바이오·이차전지 등 6대 과학기술 분야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4년간 225억 원을 투입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월 4일 ‘AI+과학기술 혁신기술개발사업’ 착수 보고회에서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은 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에너지·거대과학, 이차전지, 원자력 등 6개 분야로서 해당 분야 연구자와 AI·데이터 전문 연구자가 참여하고 GPU 등 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하며 확보된 연구데이터와 AI 모델은 공개 플랫폼을 통해 개방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신동관(국립암센터) 연구팀은 약물 반응 전이를 예측하는 AI를, 손창윤(서울대) 교수는 신소재 설계 AI를, 민승기(포스텍) 교수팀은 한반도 특화 기후·재난 AI를, 최은미(UNIST) 교수팀은 핵융합 플라즈마 디지털 트윈을, 이승준(UNIST) 교수팀은 원전 동적 위험도 평가 에이전트 플랫폼을, 최정일(연세대) 교수팀은 이차전지 AI 플랫폼을 개발하며 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이들 AI 모델과 데이터가 K-문샷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