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첫 진출…올해 美 수출 2000억 ‘청신호’
2026. 6. 4. 오후 11:18

AI 요약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은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힘입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가온전선은 올해 AI 전력망 부문에서만 매출 1,000억 원을 기대하고 기존에 추진 중이던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 1,000억 원을 더하면 미국향 수출 규모가 총 약 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자회사 LSCUS가 확보한 5조 원 규모의 버스덕트 장기 공급 계약과 함께 고압 전력망 케이블과 버스덕트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가온전선은 올해 1분기 매출 7,636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4%, 27.2% 증가했으며, 정현 대표는 미국 현지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해 AI 전력 인프라 시장을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