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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전선’도 뜨겁다… AI전력망 특수 타고 ‘수주 릴레이’
2026. 6. 8. 오전 12:55
AI 요약
인공지능(AI)발 전력 특수가 초고압 변압기에 이어 전선 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가온전선·LS전선·대한전선 등 K전선 기업들이 미국·유럽·동남아 등에서 대규모 수주를 잇고 있습니다. 가온전선은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사에 약 35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하기로 했고, 글로벌 빅테크와 최대 4조원 규모의 5년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확보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78억원(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입니다. 대한전선은 영국에서 650억원 규모 프로젝트 등으로 유럽·동남아 수주를 확대하며 1분기 영업이익 604억원(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신규수주 7340억원을 기록했고, LME 기준 구리 현물가격은 t당 13,872달러로 1년 전 9,674달러보다 40% 이상 상승해 업계는 호황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