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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전선주 넘어 AI데이터센터 인프라주 부상
2026. 6. 4. 오전 11:29

AI 요약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글로벌 빅테크와 3년간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또 다른 빅테크와 5년간 약 4조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도 확보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들 계약은 수년간 지속되는 프레임 계약이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신규 캠퍼스 건설에 따라 공급 물량이 추가될 수 있어 가온전선의 연결 기준 연간 매출 약 2조 원과 비교할 때 계약 규모가 연간 매출의 2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AI 데이터센터의 대용량 전력 수요로 전선·버스덕트·ESS·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해저케이블·HVDC·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하고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및 북미 전력망 투자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LS머트리얼즈는 울트라커패시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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