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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자체 칩 10만개 시대…中 AI 인프라 '반도체 독립' 카운트다운
2026. 4. 9. 오전 8:43

AI 요약
알리바바와 차이나텔레콤이 자체 설계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중국 광둥성 샤오관시에 가동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해당 시설에는 알리바바의 자체 반도체 전무(Zhenwu) 1만개가 탑재돼 수천억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초거대 AI 모델의 훈련과 추론을 지원하며, 양사는 향후 칩 10만개 수준까지 규모를 확장해 의료 및 첨단 소재 등 산업 분야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이 엔비디아 등 핵심 반도체 기술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제한함에 따라 중국 주요 IT기업들이 티헤드(T-head) 등 국내 기술을 통해 인프라 자립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의 일환이며, 알리바바는 칩 설계와 데이터센터를 자사 클라우드 사업과 연계해 통합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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